마이크 타이슨, 링 복귀 앞두고 ‘핵주먹’ 대신 ‘핵따귀’로 선제공격
마이크 타이슨, 링 복귀 앞두고 ‘핵주먹’ 대신 ‘핵따귀’로 선제공격 19년 만에 복싱 링에 오르는 ‘핵주먹’ 마이크 타이슨(58)이 복귀전을 앞두고 팬들에게 예상치 못한 모습을 선보였다. 이번엔 주먹이 아닌 손바닥, 즉 ‘핵따귀’가 등장했다. 타이슨은 한국 시간으로 15일, 미국 텍사스주 어빙에 위치한 도요타 뮤직팩토리에서 열린 헤비급 경기 계체 행사에서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(27)과 마주쳤다. 폴은 자신만의 과장된…